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벤데타 (문단 편집) === [[크리스 레드필드]] === [[파일:external/i3.ruliweb.com/159059e86a24514a9.png]] 이번작부터 크리스 레드필드의 성우가 바뀌었다.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16917?|#]] 전작까지는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가 크리스 레드필드를 맡았는데, 이번작에서는 케빈 도먼(Kavin Dorman)이 맡았다.[* 케빈 도먼은 바이오하자드 댐네이션의 레온과 바이오하자드 6의 피어스 모션 캡쳐를 담당했다. 2007년에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크로니클즈에서 크리스 레드필드의 성우를 맡은 적도 있다.] 도먼의 트위터에 의하면 본 작품에서는 [[루번 랭던]][* 캡콤의 또다른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데빌 메이 크라이]]의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단테]] 역 모션 캡쳐와 성우로 유명하다. 크리스 레드필드의 모션캡처도 코드 베로니카, 5, 6에 이어 네번째.]이 크리스의 모션을 맡았다고 한다.[[http://twitter.com/KavinJdorman/status/844578662565396480|#]]. 일본판 성우는 [[토치 히로키]]로 계속 고정. 본작부터 달라진 성우의 목소리 느낌은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와 비슷해서, 잘못된 성우 교체로 보이지는 않으나 성우가 바뀐 것에는 부정적인 평가가 약간 우세하다. 캐릭터 이미지는 6의 크리스와 거의 같다. 6의 크리스는 동료를 잃은 것에 대한 복수, 이번작도 복수에 사로잡힌 모습이다.(단, 이번에는 복수를 당하는 쪽으로 입장이 바뀌었다.) 전작에서는 거대 바위를 주먹으로 밀고, 웨스커 같은 바이러스로 강화된 슈퍼 초인도 박살내던 크리스가 이번작에서는 약간 이미지가 다운된 느낌이 있는데, 본작 초반에 보스인 글렌과 체술 격투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단순히 약하고 강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제목처럼 복수심에 관한 문제다. 바위를 밀고 웨스커를 체술로 쓰러뜨렸던 인간 흉기 시절에는 웨스커를 향한 복수심이 거의 절정이었기 때문에 신체를 한계 이상으로 끌어 올린 시점이었다. 하지만 크리스가 웨스커에게 복수를 끝낸 후 6편부터는 복수할 상대가 없어서인지 말도 안 되는 근육질에서 비교적 평범한 모습으로 돌아와 있는 상태. 심지어 자신의 자리를 피어스에게 물려주고 은퇴를 결심하고 있는 상태였다. 비록 피어스의 죽음으로 인해 은퇴가 번복 됐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에 비해 글렌은 그 복수심이 현재진행형인 상태로 작중 설정상 가장 위험한 자라 할 수 있다. 게다가 크리스는 글렌과 맞서기 전까지 계속해서 좀비와 격전을 벌였고, 심지어 디에고의 강력한 공격을 맨몸으로 두 번이나 받아낸 후였다. 본작의 마지막에 레온이 "우리가 언제까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라고 묻는 등 두 주인공의 은퇴를 암시하는 장면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크리스는 1973년생, 레온은 1977년생으로 2021년을 배경으로 하는 빌리지 시점에서 크리스는 50을 바라보고 있고, 레온도 40을 훌쩍 넘겼다. 아무리 초인적인 능력이 있다고 해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